두개다 아이키아에서 주문했다. 일단 사진 부터,,




이런 구색을 갖춰가고 있다.
화장대를 사려고 보니 영국에선 거울과 테이블을 따로 파는데다 꽤나 비싸더라,,
조금 이쁜걸로 사려면 이백만원은 시원하게 깨질 듯,,
이놈을 인터넷에서 주문 하고선 나중에야 매장에서 봤는데,, 크기가 생각 보다 1.5배는 커서 화들짝,,
오빠한테 핀잔도 좀 먹고 환불 해야 하나 했는데.. 넓지 않은 방에 옷 수납할 곳도 크고 화장대도 겸용 되서 지금은 만족이다.
거울이 높기 때문에 아마 높은 바 의자를 사야 할 듯,, 근데 머 그것도 색다르게 나쁘지 않을거 같다, ^^
흔들린 벽장 사진,, 이거 조립하는데,, 오빠랑 둘이서 12시간 걸렸다..
한 두번 눈물 흘리고 네 다섯번 헛웃음,,, ㅎㅎㅎ
아이키아 팍스 시리즈인데,, 높이만 2미터 36 센티 가로이미터 이다,, ㅎㅎㅎㅎ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지만,, 한번 맞춰 보시면 커플이면 커플간의 사랑 ,,친구면 우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아이키아 가구 라는게 한번 조립하면 환불이 안되니까 게다가 새 가구니까 조심스레 열심히 하기 마련이다.
근데 이거는 덩치가 크다보니 정말 장정 두명이 해야할 일이고 장소가 협소 하면 아주 죽을맛이다..
맨처음 박스 짜다가 연결 조인트가 부서 져서,, 그순간 눈물,,,,
설명서에 그림에는 여자가 번쩍 윗판을 들고 서있는데 헉,,, 난 3초도 못 버티겠더라,, 말도 안돼.
다행이도 어찌어찌 복구를 했지만 정말 힘든 하루 였다...
집에 붙박이 장이 없어서 수납을 확보 하겠다는 야무진 생각으로 고른 이놈의 팍스,,
하다가 유리문에 기스라도 나면 사랑이고 우정이고 금이 팍팍 가게 하는 물건이다.
돌이켜 보면 아슬아슬 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 였음,,
그리고 정말,, 정말정말 무겁다..
저 슬라이딩 도어도 다 유리임,,
블라인드 사진 까먹었다,, 맨위 사진 거울에 살짝 보임. 존 루이스에서 맞췄는데,, 만약 사이즈가 기성품이랑 맞았으면 훨씬 싸게 할 수 잇었다. 한 4만이면,, 하지만 사이즈가 달라서 맞 추다 보니 그중 싼걸로 했는데도 20만원 정도 들었다. 하는김에 당기는 줄도 브라스 ,, 구리 메탈로 바꿔서 6파운드 추가 ㅎㅎㅎㅎ,, 방 분위기와 맞으면,,, 됬지머,,,
그리하야
이랬던 안방이
다음엔 화장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