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또 멀 질렀냐면..



sale 목록이 항상 있어서 하루에 한두번씩 체크 하는 나날을 8월 말부터 일상처럼 지내던중에 9월 첫째주 세일 폭이 70프로대로 내려갔다. 찍어 놨던 가방을 낼름. 게다가 잭슨 숄더백이라 불리는 연회색 가방은 내가 산 그날 하루만 75퍼센트 세일 이었다.





여기 까지 올리다가.. 지름의 기쁨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같아서..

사진을 몇장 찍었다.
요렇게 배달이 왔습니다. 안냐에서는 디에이치 엘을 이용 10파운드의 운송료인 만큼 이멜로 바로 트랙백 주소 날라오고 오후 2시 이전에 배달 된다. 그날 바로 배달되는 서비스는 15 파운드 를 내면 된다. 해외 배송도 있다.
혹시 이 브랜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음 화화화 이틀이 지난 지금 역시 인기 제품은 싹 다 빠져 버림..
물론 여름 제품들이지만 적당히 포인트로도 유용 할거 같고, 사실 나오자 마자 저 파란색은 같고 싶었던 색감,,
근데 안냐힌더마치의 딜레마는 와.. 이뻐 사버려 야지 하다가도 제값을 다주려면 지갑이 안열리는 경험의 반복.
따라서 정직하게 세일 하는 때를 기다렸다 오늘같은 기쁨을 맛보게 됬다.
봉투를 열면

더스트 백이 요렇게 생겼다. 하... 이쁘다.

웹에서 이미지를 찻으니 요놈 느낌을 잘 전달 할 수 없어서...
요게 생각 보다 꽤 크고 묵직하다. 체인, 가죽 모두 두툼하고 뚜껑도 묵직한 느낌 크기는 에이 쓰리 정도로 크다.
두개의 가방에서 진하게 가죽 냄새가.. ㅎㅎ

가을 겨울 부츠와 함께 착용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사이 좋게 나란히 한장.



덧글
NINA 2009/09/13 23:37 # 답글
오 제가 무지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 에전에 포스팅도 한 적 있는데. 이쁘네요! 부러워요!
fishstar 2009/09/14 00:05 #
저도 그 포스팅 봤어요. 깔끔하게 정리 되있던 기억이.. 근데 이번 가을 안냐는 왠지 설레임이 적더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