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썼지만 애니매이션 월 이-- 이야기는 아니고






내 커피머쉰 이야기다.
이놈을 산지 딱 두달이 되간다.

머리통이 큰게 이티 같기도 하고 월 이랑 닯았다.
그 옆에 나란히 있는 애들은 템퍼랑 설탕 통이다.
커피머신은 줄줄이 딸려오는 소품들의 압박이다.

이 템퍼는 친구가 선물로 사주고 갔는데 소호에서 16파운드에 샀다.
설탕통은 기억 안남.
그리고 앞으로 사고픈것은
knock box

온도계

템프 스테이션

말이좋아 스테이션이지 받침대다,, 쿨럭..
머 이런것들이 더 있음 좋겠다 생각 하며 지내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했다.
http://www.cafe-kultur.com/
ㅎㅎㅎㅎ
난,, 그냥 마호가니로 깎은 핸들이 이쁠 뿐이고,, 상아로 깍은 템퍼에 이름 한번 새겨보고 싶을 뿐이고...
하지만 지금 있는 워리도 기가 막힌 맛을 낸다.
사실 멋보다 급한건 그라인더. 방금 간 커피가 제일 맛있다는게 점점 실감이 나는 터라 보덤에서 나오는 거라도 하나 사야하나 생각 중이다.
요거

이러다가 사람들이 카페를 여는게 아닐까.
ㅎㅎㅎ
하다 보면 이것도 쓸고 딱고 할일 엄청 만은데
아직 까진 커피 만드는 일은 너무 즐겁다..
이놈을 220파운드에 샀는데 두달동안 마심 커피가 약
200잔은 될꺼고 그걸 밖에서 마셨으면 400파운드가 넘겠지..
거기서 커피 빈 값을 한 20파운드 뺀다고 해도,,
.
.
.
앞으로 한달이면 본전을 뽑고도 남는 구나,,
하하하
난 워리에게 악세사리를 사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