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버드베이커리

WHSmith에 갔다 업어온 컵케잌, 케잌, 쿠키,브라우니의 레서피가 담긴 더 허밍버드 베이커리 요리책. 뭣보다 비주얼이 너무 이쁘다. 분명 하나만 먹으면 달달달 해서 더 못먹겟지만 ㅎㅎ 아.. 거부할 수 없는 핑크,,  미국 가게인데 런던에는 왜 컵케잌 가게가 없을까 해서 시작한 가게가 이제 런던에 3개. 사우스 켄싱턴에 있는 샾에 줄이 길게 서있는건 몇번봤다.
12.99 파운드에 샀는데 보더스에서 일파운드 더 싸게 파니 혹, 참고 하시길..

이거랑 비슷한 로고가 특징인데 심플하고 여심을 건드리는 디자인이다.. 

쿡북을 사고나니 이거 안가볼 수 없는 상항.. 토요일을 맞아 방문해보기로 했다.
주변에 공사가 안끝나서 번잡하다. 오늘은 줄이 별로 없네..
가게는 크지 않고 윗층은 주방으로 이용하고 있다. 안에 테이블은 아주 작은거 4~5개랑 벽쪽으로 둘러진 바 가 있는데 안에서 먹고 싶음 자리 먼저 잡아야 한다. 
테이크 어웨이 두개 하고 두개만 여기서 먹기로 하고 ..주문~

블랙 커피와 캐롯 컵케잌 그리고 레드 벨벳 컵케잌~


레드 벨벳 ~~
캐롯, 듬성듬성 호두가 맛나긴 했지만 역시 나에겐 너무 단 그대,,,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가 식감은 나에게 더 맞는다. 
색감이 넘 땡긴다.
케잌들도 참 실하고 이쁘게들 생김..

가게의 콘셉이 심플하게 통일되있다. 직원들 앞치마 핑크색 타일, 이 가게만의 프레임안으로 사람들이 들어 오는 느낌. 

남은 커피를 싸들고 ,, (사실 종이 컵이 가지고 싶어서 ㅎㅎ 부탁했음..) 붐비는 가게를 빠져나옴.

종이봉투랑 케잌 박스도 통일.

가는길에 한장더


집에 데리고 온 애들은 비주얼로만 골랐다. 
눈으로 먹는 케잌,, 누가 봐도 한번 쯤은 가고 싶게 만드는 이쁜것들~

쪼금 아쉬웠던건 쿡북에 있는 모든 케잌이 있지는 않았다는거,, 녹차 컵케잌 먹고 싶었는데,, 

단걸 섭취했더니 약간 몽롱 하다...
핑크색에 취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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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비맞는고양이 2009/08/09 04:05 # 답글

    패키지가 너무 이쁘네요...!!!
  • fishstar 2009/08/09 04:14 #

    그죠!!!
  • Claire 2009/08/09 10:15 # 답글

    로고 정말 예쁘네요 ^^
  • fishstar 2009/08/09 20:16 # 답글

    별거 아닌 듯 싶으면서 가만 보면 새 모습이 리얼 하더라구요.
    핑크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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