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으로 건진 가방 두개 쇼핑~


한동안 친구가 여행을 와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갔다. 
여행의 주 목적이 쇼핑인 친구라 같이 헤럿만 두번, 리버티 두번,  친구 혼자서는 몇번 더 가고, 각종 다른 샵들을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쇼핑은 중독이 맛는게 ,, 세일 이란 글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래도 워낙에 제대로 세일인것만 사는 친구라 정작 산것은 그리 만지 않지만 보면 흡족해 지는 아이템 10가지 정도를 챙겨 귀국 하셨다..

친구야 겨울 세일때도 오렴..~~

같이 돌아다니는 와중에 나도 건진거 

투미 가방이다~~. 예전 부터 랩탑 넣을 수 있는 백팩이 간절했는데 그중 투미는 젤 튼튼하고 쓰임새 좋고 착용감 편하고 여행갈때도 좋은 강추 아이템,, 갠적으로 샘소나이트 보다 훨 좋은거 같다. 그러나 가격이 375파운드,, 무려 70만원 정도여서.. 그돈으로 여행을 한번 가겠다 싶어 안습이었던 물건 ,,

근데 비스터 빌리지에서 이놈이 75파운드에 나와 있는거다!!!!!!!!!!!! 


튼튼한 앞모습

옆모습


실한 내부
어깨 걸이 에 있는 주머니에는 열쇠나 엠피쓰리를 넣으면 가방을 맨 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뿌듯뿌듯..
요새 완전 잘 매고 다닌다.  구조 자체가 튼튼하고 각이 잡혀서 꽤 오래 맬 수 있을거 같다. 

두번째 득템은 마르니 페이턴트 토트백.

들면 이런 느낌인데,, 여기 저기 다 어울린다. 
이것도 가격이 595파운드였는데 180파운드 까지 내려가 있었다,, 
 사실 가방 한쪽에 약간의 얼룩이 있어서 다운된듯,, 친구가 추천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20프로 더 깍아 달랬더니 
150파운드까지 해준다고 해서 덥석 물어 옴..
계절 안타는 스탈이라 굿~ 

이제는 세일이 되면 살림살이를 하나씩 장만하려는 경향이 커진다. 옛날 같으면 옷, 구두 등의 패션 아이템이 주 관심사 였는데 
이번에는 프린터 하나 마련 했다. 내가 해롯에서 프린터 사는 날이 올 줄 누가 알았을까..

HP 390 시리즈 중 하난데 복사, 스캔, 팩스 까지 된다. 사무실 하나 차려야 할 듯,,
250파운드 하던거 150으로 내려갔길래 하나 업어 왔다. 와이어리스로 프린트 하니 이리도 편할 수가 음화화,, 
요렇게 세개로 이번 여름세일의 막이 내......리길 바란다.. 쿨럭,,(내려야해!) 

현재 나의 사무실(?) 모습.  이뻐 보여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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