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디냐2 장소




날씨 참 좋네,, 
돌아다니다 보면 시내 입구쪽에 배타고 동굴쪽으로 가는 코스가 몇개 있다. 동굴만 갔다 오는건 14유로, 2시간 20분정도 소요.
바다로 나가 배에서 와인도 먹고 수영하는 동안 낚시해서 요리도 해주는 코스는 40유로 (한사람당) 이것도 2~3시간 코스. 
우리는 동굴 가는 코스로 올라 탔다, 



절벽 근처로 가면 파도가 세진다. 꿀렁꿀렁 하면서 빙글돌아 동굴 입구 쪽으로 간다. 처음엔 배를 타고 동굴을 통과하는 건 줄 알았는데 입구에 배를 대고 다 내려 동굴을 들어갔다 나오는데 ,,,ㅎㅎ 여기서 갑자기 입장료를 또 내야 하는,,, 한사람당 10유로,, 우리는 지갑도 없고 주머니엔 18유로 밖에 ,,, 그래서 절벽 쪽으로 난 계단으로  향했다. 
배 앞머리 쪽으로 내리는데 좀 무서움.
배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11시 출발했는데 돌아오니 1시 반쯤.  이배를 놓치면 한시간 기다렸다가 다음배 타고오면 된다.
절벽 안녕~

그리고선 해변서 앞뒤로 굽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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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바삭바삭 해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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