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디냐 1 미분류

6월 21~26, 5박6일 일정으로 사르디냐 다녀왔다.
사르디냐는 장화처럼 생긴 이탈리아 발등 쯤에 있는 섬이다. 이곳도 이탈리아. 
우리가 간 곳은 알게로. 사르디냐 북쪽이다. 해변과 절벽이 시원하게 펼쳐진 곳.

첫날은 시내와 호텔주변을 돌아 다니며 지리 익히기,




섬이라 씨푸드가 좋다. 그러나 휴양지라 레스토랑에 가면 역시 비싼편이고 (적당히 먹으면 둘이서 12만원정도 나오는,, 유로가 올라서 어쩔 수 없다. 예전엔 반값이었을텐데 배가 좀 아프다는..) 거의 비슷한 품질의 식사를 슈퍼마켓 이나 카페에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커피는 어딜가도 만족스러움, 심지어 자판기 커피도..

둘째날은 바다,바다, 바다
파라솔, 비치배드 각각 4유로 씩인데 하나만 빌려도 되고 정오 지나 나오면 큰 타올만 있으면 충분하다. 
햇살이 작렬하는데도 바다 바람때문에 그리 덥지 안고,  바다는 들어갈때는 차갑지만 수영 하면 괜찬다.


런던에서는 잘 안나오고 해변에서만 나오는 표정,,



이딸리아~

좀 긴거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는  해변서 기저귀 차고 노는 아기 사진
저러구선 완전 빨리 기어다녀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다.
ㅎㅎ 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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