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인스타만 하고 있다.
애둘은 무럭무럭 크고
모바일을 애들에게 뺏겨서 뭔가 두들기고 싶은 욕망이 여기로 다시 들어오게 만들었네
난 왜 글만 쓰면 마음이 아래로 아래로 가라 앉는 느낌이 들까
그래서 좋은거다
블로그던 인스타이던 내 편한 시간에 글로 수다 떨 수 있는 시스템에게 고맙다
마지막 포스팅 이후로
이사를 했고
전에보다 공간에 여유로워 졌다
이사 자체는 꽤 고통스런 기억
다시 하지 안았으면 좋겠다.
내 블로그를 봤었다던 분을 런던에서 만나기도 했다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래도 얼마 지나지 안아 넘 기분좋고 즐겁기도 했다
누군가 기억 해준다는 게 갈수록 고맙다
좋은 기억이면 좋겠지만
이불킥 하는 기억도 상관 없다
엄마로 산지 4년반
아이들이 나를 치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