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웹에서 퍼온 사진
King's road 350에 있는 Blue bird 레스토랑~ 되게 럭셔리해 보인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가보면 편한 분위기,,
http://www.bluebird-restaurant.co.uk일층 야외카페, 실내 카페, 빵, 와인, 치즈등을 파는 식품점, 그리고 편집샵이 있고
이층에는 레스토랑, 내부는 요렇게 생겼다.
일요일 낮에는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들 모임이 대부분 이라서 분위기는 굉장히 화기애애(?)하다. 밤에는 바로 변신~
기본 세팅, 스파클링 워터, 맥주, 쥬스 마실거 주문 했는데 사진은 까먹었다. ㅎㅎ 음식 포스팅 잘 하시는 블로거 님들은 대단,,
난 아직 기본 자세가 멀었다. ^^;;;;
식전 올리브 빵 과 버터, 빵이 쫄깃 하고 올리브가 콕콕 박혀서 마이쪄~
스타터로 먹은 오이스터 입맛을 확 돌게 한다.
블루버드 피시파이, 편한한 기분이 들게 하는 피시파이~ 안에는 아구, 새우, 연어 등이 들어 있다. 소스가 약간 달큼한 크림 소스~ 생선과 매쉬 포테이토랑 어울려서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다~
여기다가 버터 스쿼시 시금치를 곁들여 먹었는데 시금치의 비쥬얼 찍는거는 생략, ㅎㅎㅎ
오빠가 먹은 비프 웰링턴~ 예전 부터 먹고 싶었던 비프 웰링턴 역시나 편안하고 푸짐한 모양새~
맛도 좋았다. 스테이크랑 쫄깃한 도우(?) 적당한 양념.
저 멀리 버섯 스프도 보인다. ㅎㅎ 게을른 나머지 저렇게라도 찍힌게 다행,,
그 밖에는 튜나 스테이크랑 샐러드, 감자 사이드 디쉬가 있었는데 먹고 떠드느라 쩝,,,,
난 정말 블로거로 태어나려면 멀었다. ㅎㅎ
여기서 끝내기 아쉬워서 저번주에 먹은거 사진 방출,,
냉면에 너무나 먹고 싶었던 저번주에 만오빠가 육수를 내려서 냉면을 만드는 만행을,,,,
비쥬얼도 훌륭하고 런던서 이런 냉면을 먹다니 눈물이 주루룩, 앞으로 아빠로 모실께요 만오빠 꾸벅,
그에 비해 맛으로 비교 하자면 정말 말도 않되게 그지 같은 와가마마 해물 라면.
무엇보다 면발이 푸석푸석 하고 맹탕 맛이 난다. 가격은 비싸고 아무리 서양 입맛에 맛춘 라면 이지만
얘네 들은 이걸 맛있다고 먹을까?
와가마마는 이제 10년도 넘게 자리 잡은 대표적 체인점 인데. 이맛은 정말 적응 안된다.
로우 쥬스는 그런데로 먹을만한 건강한 당근 사과 쥬스 맛 근데 이것도 왠지 밍밍한, 대체로 간을 하다 만 그런,,, ㅎㅎㅎ
집 근처 일식집, 이지만 중국 사람들이 한다. ㅋ
튀김에 충실한 튀김 덮밥과 스파클링 워터
병 패키지가 이뻐 보여서 한장~
집 앞에 이런데가 있는게 어디냐며 감사하며 먹었다.
글고 요 아래로는 커피
150그람에 30파운드드드드 씩이나 하는 블루 마운틴, (55000원), 커피를 그닥 가리지는 않는데 그라인더를 구입한 이후 드립으로 함 먹어보고 싶어서 해롯 카드 적립금이 10파운드 쓰고 구입~
근데 우리가 먹는 블루 마운틴은 다 오리지날은 아니라고 하더라,,
과연 맛이 많이 다를까?
그라인더에 넣고 (Krups)
윙윙~~
흠,,, 맛은 왠지 쓰지 않고 단단한 느낌.
구수한거 같기도 하고 대단한 차이는 못느낌,,
뭔가 비교를 해봐야 할거 같아서
평소에 먹던 스타벅스 케냐 (코끼리 좋음~)
얘는 좀 곱게 갈아서
모카포트에다가
근데 빈만 봐도 케냐는 기름이 좔좔 흐르는 초코색깔이고 블루 마운틴은 매트하고 좀 밝은 색,
라떼로 얌냠, 우유를 타도 기름진 뒷맛이 있고 걸죽한 느낌????
더 마셔봐야 알것다.
집에서 제조해 먹은 디져트.
하겐다즈 쵸코 아이스크림 작은거 한통을 다 넣고 그 위에 토핑, 체리, 슬라이스 아몬드, 씨리얼 그리고 생크림이 없어서 우유,, ㅎㅎ
나쁘지 않아요~
요건 쇼핑 갔다가 어지러워서 먹은 우유랑 계피젤리, 사과, 럼에 절인 라스베리 그리고 진저쿠키 .... 길다..
비쥬얼은 훌륭한데 계피가 강해서 약간의 울렁증이,, 울렁거려서 먹은거 였는데 ㅎㅎ
그럴때 먹으라고 진저 쿠키도 같이 주나보다. 마지막에 우유와 진저 쿠키로 입가심.
그래도 모아 놓으니 꽤 많구나.
커피는 하루에 한잔씩만 마셔서 더욱 소중해 졌다. 그래서 집착하는지도,, 담주면 네스프레소 캡슐까지 올 예정, ㅋㅋㅋ
맛난거 먹고 좋은 사람만나서 떠드는 일은 너무 소중하다.
담주도 열심히 먹고 찍고 올려봐야지~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